저는 무서우면 불빛이 있는곳이나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는데로 가버립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멋있게 보이고 싶고 없어보이는사람으로 보이고 싶지않아요

그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뭐든 할수있을것만 같다

밤에 돌아다니는걸 즐기는편이고 가끔은 쿨하지만 가끔은 쪼잔해지고 치사해짐;;

앞에서는 허당이지만 뒤에서는 치밀함 준비성과 조심성이 많은편이고

한번 실수고 그것을 용서받고 싶을땐 자신이 할수있는한 최선을 다함

운동신경이 뛰어나고  남들을 잘 이해할수있고 화를 잘 참기도한다

진짜 싫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싸우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착할땐 정말 착하지만 나쁠땐 누구보다도 나빠지는것 같다

여행과 모험을 좋아한다^^

제가 공감없이 썻어도 봐주세용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