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학겨엔 작살 이란 선생님이 있슴다...
완전 조폭 생김새에다가 손에는 하트에 화살꽃힌 문신이..ㅡ.ㅡ;; 때리는 것두 절라 아프게 때림니다.
그런데 어느날... 아침 자습시간에 작살 선생님이 문열고 들어오시더니..
"어제 야자 토낀 xx 누구야~!!!" 하고 소리를 질르셨습니다....
그때 잠을 청하고 있던 문제아 xxx울반넘..ㅡㅡ;
맨날 사고 치고 다녀서 지 애긴줄 알고 벌떡일어나 앞으로 뚜벅뚜벅 걸어나갑니다.....
나오는 넘을 보자 작살은 대갈통은 힘차게 손바닥으로 강타한 후 밖으로 끌고 나갑니다.....
"쫙~쫘자작~짜자자작 짝~" 싸대기 맞는 소리가 연거푸 들립니다...ㅡ.ㅡ;;
한 스무대정도 맞았을까??
작살이 그넘 멱살을 잡고 반에 들어와 뒤집어지는 한마디.....
"이 x끼가 아니잖아~~!!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