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중요한 상자 즉 보석 상자가 열리지않고 있어요.어떻게 하면 열릴까요? 여러분이라면 어떤 방법으로 여시겠어요?

1, "수리수리 마수리"주문을 외운다
2, "어디에 없나" 속임수나 장치가 있는지 찾는다
3, "아하" 열쇠 구멍을 바늘로 열어본다
4, "아! 이거 안되겠군" 망치로 부순다

1번 "수리수리 마수리" 주문을 외운다 를 선택하신 당신은 상상력이 풍부한 로맨티스트(낭만주의자)군요.
꽃다발을 선물로 받거나 바다나 저녁놀을 배경으로 무드있는 고백을 기다리고 있겠지요.


2번 "어디에 없나" 속임수나 장치가 있는지 찾는다 를 선택하신 당신은 유머 감각이 있는 사람이군요. 무심코 웃음이 터질 것 같은 죠크로 가득찬 고백이나 '우리 같이 놀러가자.'같은 가벼운 고백을 좋아하네요.


3번 "아하"열쇠 구멍을 바늘로 열어본다 를 선택하신 당신은 잘 생각한 뒤에 대답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당신. 직접 고백을 듣는 것보다는 편지 쪽을 안심할 것 같군요. 대답도 편지로 하고 싶겠지요?


4번 "아!이거안되겠군" 망치로 부순다를 선택하신 당신은 강인한 고백을 기다리고 있군요. '나를 따라와라'같은,의지할 수 있을만한 말을 들으면 망설이지 않고 즉각 OK 할것 같내요.

왕재수지수 테스트에요^^

모여있는 많은 사람들이 도대체 무엇을 보고 깜짝 놀랐을까 ?

A.환상적인 마술사의 스테이지

B.갑자기 나타난 UFO

C.높은 건물의 화재현장

D.이 테스트를 하고 있는 당신

*결과!!*

]환상적인 마술사의 스테이지 - 잘난 척하는 타입!!]

마술사의 테크닉에 놀란 당신은 자신 있는 분야에 대해서 만큼은 잘난 척하는 타입. 확실하게 알지

못하면서도 좋아하는 취미에 관한 질문을 받으면 잘 알고 있다는 듯 태연하게 설명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필요 이상으로 잘난 척은 하지 않기 때문에 남에게 잘 보이려는 정도는 중간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갑자기 나타난 UFO - 이성 앞에서만 잘난 척하는 타입!!]

미지의 비행물체는 이성을 상징합니다. 다시 말하면 이성 앞에서는 잘 보이려는 태도가 갑자기

급상승 한다는 말씀. 어쨌든 좋아하는 남성에 대해서는 필사적으로 자신을 어필하려는 노력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와는 반대로 동성 앞에서는 당신의 지저분한 모습을 있는 그대로 내보이기도 합니다.

만약 그런 당신의 모습을 이성이 본다면 당신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것...

]높은 건물의 화재현장 - 무신경한 타입!!]

화재를 보고 있는 당신은 남에게 잘 보이려는 태도가 거의 없는 타입. 주위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면이
 
언제나 변함 없는 당신. 그런 당신의 모습이 흉하다고 생각되어져도 '할 수 없지'하고 말하는 타입.

또 어떤 일에 처했을 때 '아~몰라!', '아 피곤해'라고 하는 등의 약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주위로부터 무심하다는 소리를 들을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이 테스트를 하고 있는 당신 - 굉장히 잘난 척하는 타입!!]

당신은 타인의 시선을 지나치게 신경쓰는 타입. 주위 사람들에게 잘 보이고 싶다는 마음이 다른 사람보다
 
2배로 강합니다. 무리해서 부자인 척 하기도 하고, 할 수 없는 일을 하는 것처럼 하기도 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실제 이상의 자신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기분에 들떠서 한 말로 궁지에 몰리는
 
경우도 있으니까 뭐든지 정도에 맞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사이코패스테스트도 해보세요!

당신은 3층에 삽니다.
그런데 4층에 살던 사람이 너무 쿵쿵거린 나머지
잠을 못 잤습니다.
누구의 짓일까요?

1.아기
2.초등학생
3.어른
4.노인네
5.술취한 사람











결과=일반인 1.2.3
싸이코패스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