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그의 모습은 어떠한가?

① 엘리베이터 버튼을 계속 누른다.

⑤ 층계표시 램프를 쭉 주시하며
‘문이 열리면 바로 타야지’ 라고 생각한다.

◀ <그의 성격>에 대해 알아보는 심리테스트 ▶

(1) 엘리베이터 버튼을 계속 누른다.
생각이 떠오른 일은 그 즉시 실행하는 행동파
게다가 일에 열중하면 다른것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다.
그러나 너무 열중한 나머지 다른일에 소홀해지는 경향도 있다.
이런타입의 남자는 유머감각도 있고 붙임성도 좋아 인기가 있다.
사람과 접촉하느 일에 착수하면 타고난 힘을 발휘한다.

(2) 발을 계속 동동 구른다.
이런타입은 약간 신경질적인 면이 있다.
감수성이 예민해서 자신과 타인과의 성격이 잘 맞는지 아닌지를
직감으로 풀어보곤 한다. 예술적인 재능이 뛰어나서
그 기질을 살리면 그의 재능은 결실을 보게 될 것이다.

(3) 위를 보거나 주위의 안내판을 본다.
지식이 풍부하여 마음이 온화한 사람이지만
자신의 결점이 다른 사람에게 알려지는것을 두려워한다.
그래서 계속해서 벽을 쌓아가는 경향이 있다.
그런 이유로 다른 사람들로부터 냉정하다는 소리를 듣곤 한다.
교우관계는 폭넓지는 않지만

끈끈하고 깊은 우정을 키워가는 타입이며
또한 숫자에 밝아 이공계 분야에서 우수한 능력을 발휘한다.

(4) 아래를 내려다 본다.
약간 소극적인 면이 있지만,

이런타입은 매우 솔직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타인을 믿고 사랑하는 것을 거리낌없이 할 수 있기 때문에
대인관계에서 트러블이 적고 매우 원만하다.
오히려 교제하는데 있어서 윤활유와 같은 역할을 할 수도 있다.

(5) 층계표시 램프를 쭉 주시하며
‘문이 열리면 바로 타야지’ 라고 생각한다.
그는 매우 신중한 사람이다.
그래서 큰 위험을 무릎쓰는 일은 하지 않는 타입이다.
설령 의리, 인정 문제가 얽혀있다해도
이치에 어긋나는 일은 손을 대지 않는 합리주의자이다.
일시적인 감정에 현혹되지 않고 논리정연하게 행동하기 때문에
후배와 아랫사람들에게 두터운 신뢰를 받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