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살의 갑부가 살인 당했습니다. 과연 범인은 누구일가요..??
① 아내(후처)
② 데릴사위
③ 첩의 딸이자 가정부
④ 둘째아들
⑤ 옆집 미친 남자
★ 결과 ★
① 아내 (후처)
힘드신 일이 넘 많으신게 아닌가 싶은데요.. 조금은 기분전환이 필요합니다!!
② 데릴사위
혹시 자기의 할 일에 싫증을 느끼고 계시는게 아닌가요..??
너무 피하시지만 마시고 조금씩 학교나 직장에 흥미를 느끼도록 노력하세요!!
③ 첩의 딸이자 가정부
컴플렉스가 많으신지..?? 아니면 혹시 심각한 고민이 있으신가요..??
너무 자신을 탓하지 말고 먼저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세요!!
④ 둘째아들
사회에 불만이 많으신것 같네요.. 세상에 대해 넘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시구요..
여행을 떠나보는게 어떨까요..?!! :)
⑤ 옆집 미친 남자
마음에 극닥적인 감정이나 심각한 고민이 있으세요..??
무엇을 할때도 침착하고 뒷일을 생각하면서 행동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