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약혐] 랜챗에서 다리성애자 조선족을 만난 일베충

심심해서 랜챗에 고3 여자 놀아줄 오빠 구한다고 하니까

신던 스타킹 사는 아저씨한테 연락 옴.

40살 일용직 조선족 노동자라고 함.

처음에는 아저씨한테 전화 오면 패드립 시원하게 치려고 하는데 전화 안 줌 ㅋㅋ

근데 잘하면 낚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내 다리 포토샵해서 보내줌

포샵한 남자 다리 ㅋㅋㅋㅋ

시공간이 뒤틀림 ㅋㅋㅋㅋ 근데 속음

그렇게 아저씨가 4만원 용돈 줌

고백도 받았다....

아저씨 집착 심하다 ..

그런데 아저씨가 자꾸 틈만 나면 톡 걸어서 보여달라는 둥 이상한 소리를 함.

짜증 나게 계속 틈만 나면 내가 여잔 줄 알고 몸 보여달라고 하고

임신시켜준다고 개소리해서 화가 남.

돈 받아서 먼저 차단하기도 그렇고

그래서 아저씨 연락 끊을 좋은 방법이 생각남.

스타킹 패티시 있는 아저씨한테 

꼴리는 다리 합성해서 보내줌

40대 아저씨 쫄보...

아저씨가 자진해서 먼저 탈주함

3줄요약 : 

4만 원 벌고 

고3 노리는 변태 조선족 아저씨아저씨 퇴치하고

개이득!

내 생각에 이제 아저씨는 다시는 고등학생 못 건드릴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