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가 핸드폰 어플같은데에서 무슨 게임을 참가했는데.
이게 무슨 서바이벌같은 게임이었던것 같아요.
근데 주인공이 이걸 모르고 그냥 장난인줄 알고 참가했다가
어떤 투명인간 능력자한태 추격을 당해요.
처음에는 무슨 인형복장을 하고 칼들고 쫓아와서 주인공이 당황한 나머지
경찰서를 가는데 갑자기 이 인형탈을쓴 사람이 경찰도 죽이고 주인공은 당황해서 도망치다가
어떤 여자가 핸드폰 어플메신저로 도움을 줘요.
그리고 가까스로 어떻게든 살아남는데 이 인형탈을 쓴 사람은 게임에서 졌다는 이유로 갑자기 죽어요
어떻게든 살아남은 주인공은 이 여자애를 찾아가는데
갑자기 이 여자애가 무슨 이상한 능력을 써서 남주를 죽이려고 하는데（이 서바이벌 게임에 참가하게 되면 능력을 다 부여받아요）
남주는 처음에 도망만 다니다가 자신에게 주어진 능력을 알게되요
능력은 복제능력이었던것같은데 이미지를 상상만 하면 그걸 만들어 낼수있었던것같아요.
그래서 권총이나 스턴건같은걸 막 복제해대다가 마지막에 여자를 기권시켜서 이기게 해요
그러다 이 여자애가 남주한태 반하게 되는 그런내용이었는데
제목좀 알려주실수있어요?
핑계를 잘 대는 사람은 거의 좋은 일을 하나도 해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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