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본 만화인데요 아무리 찾아도 기억이 안 나 올립니다!여주는 중, 고등학생 나인가 그런데 집주인으로 기억하고요 탐정인지 탐정놀이인지 하면서 다니고남주는 소설 작가인지 준비생인지 그런데 나중에 유명한 작가한테 고용되는데 대필 작가로 고용됩니다배경은 서양식 건물들이 나오는 배경이었어요 이게 기억하는 전부입니다;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