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특수한 넨을 지닌거라고 생각해요.
그거있잖아요 빨간 눈하면 모든 성향 100%쓰는 애같은거...
날세2015-03-19 (목) 13:02
아닐꺼에요
특질계도 스스로 능력을 만드는 걸로 알고잇어요 계약과 제약을 통해.
단지 계통면에서 한계가 없다는게 다른점이겟죠
크라피카도 붉은눈이 되면 특질계가되는거고 자신의 능력은 따로 만들자나요?
강한 능력이랄까
곤은 강화계80 방출계20 거미의 근육돼지는 강화계 100 이런식으로 재능에 따라 활용능력이 정해진다는데
특질계같은 경우는 모든 계통 100퍼센트로 그야말로 어떤 능력이든 만들수잇다는 점에서 강력하다라고 할수잇을까요
하지만 강력한 능력을 만드는데에는 강한제약이 필요하다 라는건 특질계도 예외가 되진 않는거 같더라고요
메롱오2015-03-19 (목) 22:50
윗분들 잘못이해
총칭 : 넨=오로라
강화계 : 넨를 강하게한다. (수직적 힘관계)
변화계 : 넨의 성질을 바꾼다. (성질이라함은 5대 원소를 포함한 다양한 성질)
방출계 : 넨을 내뿜는다. ( 자신의 몸에서 멀어지는 전부를 방출이라 표현)
구현화계 : 넨으로 새로운 구성물(물질)을 창조한다. ( 구현화계와 변화계가 밀접한 관련이 있는건 이때문)
조작계 : 넨으로 자유자재로 통제한다. ( 통제의 개념 )
그럼 특질계는 뭐냐 이문제인데 전부다 빨간눈을 예로 들었는데 이건 특질계의 한 갈래일 뿐.
위의 5계통으로 설명할 수 없는 특수한 경우를 칭하는 거임 넨능력이 올라가는 걸 지칭하는게 아님.
특질계 : 위 5가지 계통을 제외한 예외의 경우
메롱오2015-03-19 (목) 22:56
질문하신분과 댓글다신분이 "특질계 = 제약과 계약"? 이라는 개념은 잘못된 개념으로 만화이해하시는데 엄청난 리스크가 될 만한 여력이 보입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수견식으로 설명할 수 없는 넨의 갈래를 전부 특질계로 지칭합니다.
제약과 계약의 개념은 자신이 타고난 계통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위험부담을 거는 행위를 말합니다.
크라피카는 타고난 계통이 구현화계임에도 불구하고 안끊기는 사슬을 재현하기 위해 말도 안되는 조건을 겁니다.
즉, 150%의 구현화계 능력이 필요했기 때문에 목숨을 담보로 중지에 엄청난 넨을 부여합니다.
메롱오2015-03-19 (목) 23:02
그럼, 특질계통으로 칭하는 사람은? 말그대로 특질계통이 100%인 사람이지요. 이해불능의 넨능력이 보통 특질계인데 키르아의 (아르카)동생 납치편에서 볼 수 있듯이 이런게 특질계통 100%인 사람입니다. 일반적인 5계통으로 이해할 수 없는 현상들 추측과 가설만 보일 뿐이죠. 반면에 자신의 특질적인 능력을 잘 아는 캐릭터도 등장합니다. 환영여단의 두목의 능력 "스틸북"을 예로 들겠습니다. 애초에 다른 능력을 뺏는다의 사실은 5계통의 어떤능력으로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논외로 여왕개미의 쳐묵쳐묵도 특질계. 여튼 자신이 특질계라는건 수견식으로 알 수 있으니 하츠개발은 자신의 몫은 틀린 말은 아닌거 같습니다. ㅅㄱ
피마2015-03-20 (금) 16:54
특질계는 그냥 어떤 속성에도 속하지않아서 특질계아닌가요?
hina2015-03-21 (토) 21:12
모든 넨 능력(하츠,제츠 등등)을 100%쓸수있는경우도 특질계
모든 넨 능력을 0%쓸수있는 경우도 특질계
넨의 기술과 계통은 상관관계가 있을뿐 한계라는건 없는걸로 압니다.
아르카가 강화계일수도 있고
곤이 전기를 뿜어낼수도 있는거죠
하지만 변화계가 변화계통의 스킬(키르아나 히소카같은경우)를 쓰는게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유리하죠(카스트로의 경우)
-6~7권 참조
